美, 트럼프 행정부 태스크 포스, 암호시장 범죄 조사
사이버 사기, 암호시장 정면 겨냥
2021. 5. 3. 20:24ㆍ비트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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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금융 시장의 부정 행위를 핵심 이슈로 파악하고 부정 행위를 방지하는 '사이버 사기'와
'암호 화폐'를 정면 겨냥한 태스크 포스(TF)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.

2018년 7월 11일 발표 된 행정 명령을 통해 공개된 '시장 청렴 및 소비자 사기 대책 위원회'는 규제 기관과 규제
기관의 권한을 확대하여 디지털 관련 범죄를 사기 투자 계획이나 돈 세탁과 같은 전통적인 금융 범죄와 관련된
조사의 범위 안에 두고 "부정행위 범죄 조사 및 기소"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.
Rod J. Rosenstein 법무부 차관이 이끄는 새 태스크 포스는 특히 노인, 서비스 요원, 퇴역 군인을 대상으로 사이버
공격을 당한 것으로 확인 된다면서 '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사건에 대한 수사와 기소를 위한 지침'을 제공 할 계획
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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