샌드박스·어셈블프로토콜·랠리 급등... 아로와나 토큰의 추락
알트코인 어셈블프로토콜, 샌드박스, 랠리가 전날 대비 10% 이상 상승하며 투자 심리에 불을 지피고 있다. 아로와나 토큰은 10% 이상 하락하며 1만원대를 위협받고 있다. 4일 오전 11시 38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어셈블프로토콜은 전날과 비교해 15.43%(31.5원) 오른 236.8원에 개당 거래되고 있다. 24시간 내 거래량은 1217억원이다. 어셈블프로토콜의 뒤는 샌드박스가 바짝 쫓고 있다. 샌드박스는 같은 시간 빗썸에서 14.63%(110.6원) 오른 866.8원에 거래되고 있다. 24시간 내 거래량은 184억원, 시가 총액은 5378억원이다. 이어 △랠리(+11.68%, 1348원) △비트코인 다이아몬드(+9.85%, 3166원) △앵커뉴럴월드(+9.97%, 153.3원) 등이 변동률 상..
2021.05.06